posted by SoundHacker 2019. 8. 5. 22:30

악기

Epiphone Custom Pro Ebony

아마 2018년에 구입 했던 걸로 기억중...

사실 여태것 쳐보던건 스트렛이지만, 레스폴 소리가 너무 좋아서 골랐는데....

지금은 그 업보라고 해야할까.. 어마어마한 무게와 하이플렛의 악랄한 운지(12프렛부터 급격히 넥이 두꺼워지죠...레스폴은)라거나... 그래도 사운드짱짱..

 

정체를 알 수 없는 바빌론이라 적혀있는 기타 1대와 삼익기타 1대(둘다 약 7~9만원대로 추정되나 매우 오래된 기타들임.)

 

음향기기

Yamaha Thr-10

이것도 2018년에 기타 구입하면서 같이 구입하게 된 앰프

일단 20만원대 앰프가 오디오 인터페이스기능 + Cubase9 번들을 주는데다가

사운드 자체도 꽤 좋은 편이다. 물론 방학땐 노트북 스피커 대용으로 쓰이기도 한다.

Dirac mk2 Plus

개인적으로 플렛한 사운드를 선호하는 편이라 기존의 mk2말고 mk2 plus를 구매하게 되었다.

4만원이라는 가격에 소리가 매우 선명하게 잘 들리는 편이라 앰프에 연결해 사용하기도 한다.

구매전엔 삼성 AKG 번들 이어폰으로 사용하다가 귀 나갈뻔 했다.(AKG 튜닝때문에 그런걸까..)

Direm HT1

짱짱 가성비 자랑하는 소니캐스트와 QCY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합작!

올해 나오자마자 예판때 구매했다!

 

Beats Solo 3

가장 최근에 들어온 헤드폰!

Goorm Edu에서 진행하는 이벤트에 선정되어 받게 되었다!

온이어방식이라 장시간 착용은 무리지만, 엄청난 고속충전에 감탄하고, 휴대성에 또한번 감탄하게 하는 헤드폰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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